4.10총선에서 대구 중·남구에 출마한 무소속 도태우 후보가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7시부터 명덕네거리에서 출근길 유세에 총력을 집중했다.50여 명의 선거운동원들과 100여 명의 지지자들이 명덕네거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도 후보는 보수의 위기와 이재명·조국 대표에..
4.10총선에서 대구 달서병에 출마한 국민의힘 권영진 후보가 28일 오전 대구 신청사 부지(두류정수장)에서 선거 출정식을 열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권 후보는 “이곳 두류정수장은 앞으로 대구 신청사가 들어설 예정지이다"며 "원안대로 조속히 들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국민의힘 경주시 김석기 후보는 28일 옛경주역사에서 출정식을 열고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이날 김석기 후보는 "출정식을 찾아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인 강미랑 여사와 함께 시민들에게 큰절을 올렸다.김 후보는 "경주..
4.10총선에서 대구 중·남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기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8일 대구 계명네거리에서 출정하며 필승 결의를 다졌다.이 자리에서 김 후보 캠프의 총괄선대위원장직을 맡은 임병헌 국회의원은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다면,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
4.10총선에서 대구 달성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형룡 후보가 27일 ‘지방청년 균형소득’ 월 20만원 지급 추진을 공약했다.박 후보는 20-30대 지방 청년들의 급격한 수도권 유출을 막기 위해 지방 청년들에게도 지방청년 균형소득 지급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이 같은..
4.10 총선에서 대구 수성을에 출마한 새진보연합 오준호 후보가방송토론을 거부한 이인선 국민의힘 후보에 대해 날을 세웠다. 오 후보는 27일 오전 SNS를 통해 "이 후보는 대파 값 알아볼 시간은 있지만 방송토론할 시간은 없다는 것이냐"며 바판했다. ..
4.10총선에서 대구 수성을에 출마한 새진보연합 오준호 후보가 30일 오전 9시 40분 어린이세상에서 어린이 놀 권리 공약을 발표한다. 오 후보는 30일 기자회견에서 ▲아파트 주택단지 아닌 공공놀이터 확대 ▲장애아동도 함께할 수 있는 무장애 통합놀이터 마련 ▲‘노키즈..
4.10 총선에서 대구 달서병에 출마한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가 28일 오전 본리초등네거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출정식에서 “대구시 신청사는 달서구민께서 눈물과 땀으로 유치에 성공한 것이다. 대구시가 두류정수장에 기상대를 이전하..
4·10 국회의원 총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8일 0시를 기해 전국 254개 선거구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포항북 국회의원 후보가 28일 선거운동 첫 행보로 1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우현사거리에서 아침 인사를 하며 승리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후 창포 사회복지관에서 무료급식 봉사를 하며 시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오후 1시에는 죽도시장에서 출정..
포항시 남구울릉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김상헌 후보는 28일 오전 선거운동원들과 당원 등이 함께 한 가운데 포항시청광장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식수를 한 나무 앞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 오늘 고 노무현 대통령께서 식수를 하신 나무 앞에..
박형수 국민의힘 후보 의성·청송·영덕·울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의성읍에서 열렸다.각 지역에서 주민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소식에서는 4개군의 공동선대위원장과 공동선대본부장, 권역별 지역본부장 등이 소개됐다.
영천시가 일자리 1만 6천 개 창출, 고용률 73.4% 및 취업자 수 43,300명 달성을 위한 5대 전략 142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국민의힘 정희용 후보(고령, 성주, 칠곡)는 28일 오전 왜관읍 로얄사거리에서 공동선대위원장 이승호, 이인욱을 비롯해 박순범 도의원, 심청보 군의장, 군의원, 지지자 등 300여 명과 함께 출정식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강명구 구미을 국회의원 후보는 27일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13명의 현직 구미시·도의원과 함께 선산 충혼탑과 상모동 박정희 생가를 찾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영정 앞에 참배한 후 “ 조국 근대화의 주역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도력으로 농촌 지역 구미가 대한민국
4.10총선에서 대구 달서병에 출마한 국민의힘 권영진 후보가 27일 선거사무소에서 총괄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구와 달서발전을 위한 정책을 공유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공명선거 운동을 다짐했다.회의에서는 흑색비방, 선거운동 방해 등의 부정선거로 공명선거를 훼손할 ..
대구 중·남구 주민 70여명이 4.10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대구 중·남구에 출마한 도태우 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도 후보를 격려하고 건승을 기원했다.이 자리에 참석한 K씨는 “도태우 후보는 남구와 중구 주민이 뽑은 진정한 주민의 후보다”며 “국민의힘 텃밭이라고 주민의 뜻..
4.10총선에서 대구 달서병에 출마한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가 27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22대 총선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 조 후보는 발대식에서 “그동안 국민의힘에게 보수대통합을 진정성 있게 제안했고, 총선 후에는 국민의힘과 바로 합당할..
3선에 도전한 송언석 의원과 정치 개혁을 내세운 야당과 무소속 후보 등 3명이 지역 발전의 적임자를 두고 격돌하고 있다. 김천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경제 저성장에 직면해 도시발전상 변화가 필요한 지역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7일 윤석열 정권을 겨냥해 "적대의 언어로 국민들을 분열, 대결의 장으로 몰아넣는 것이 가장 근본적으로 나라를 망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